자원순환 뉴스 제107호(2023-44)입니다. 기사는 첨부합니다.

1. 재활용 선별작업 로봇 환경 살리고 가치도 무궁무진"(지디넷코리아, 23/12/7)

2. 폐전자기기 재활용해 새 전자기기 만든다(헤럴드경제, 23/12/7)

3. 2027년까지 하천 쓰레기 해양 유입, 올해 대비 30% 이상 줄인다(이투데이, 23/12/7)

4. 파주시 환경순환센터 착공 2026년 준공 목표(데일리안, 23/12/7)

5. OCI가 공들인 이유 있었네 착한 원유 열분해유 뜬다(비즈워치, 23/12/6)

6. 안 팔려도 처분 못해 EU 미판매 의류 폐기 금지(이데일리, 23/12/6)

7. 녹일것이냐 태울것이냐 제도개선 시급(아세아경제, 23/12/5)

8. 도시유전, UN기후변화협약 총회에서 친환경 기술 주목받아(스포츠경향, 23/12/5)

9. 환경재단, 전국 해양쓰레기 성상조사 결과 발표(그린포스트, 23/12/4)

10. 진영의 자회사 한국에코에너지 고수익 열분해유 공장 가동(뉴시스, 23/12/4)

11. 알짜 환경기업 KC환경 PEF에 연내 매각된다(서울경제, 23/12/4)

12. 서울 쓰레기통 매년 1000개 증설, 인력 충원은 아직(더팩트, 23/12/3)

13. SK에코 자회사 DY폴리머 플라스틱 폐트병 재활용 위한 업무협약(파이낸셜뉴스, 23/12/3)

14. 에코크레이션 정제열분해유 SK지오센트릭 석유화학 원료로 활용(뉴시스, 23/11/30)

15. 제주 쓰레기에서 12억원 벌었다(매경, 23/11/27)

16. 폐플라스틱 열분해유 정제원료 투입 법안 9부 능선 넘었다(에너지플랫폼뉴스, 23/11/24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