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원순환 뉴스 제88호(2023-25)입니다. 기사 내용은 첨부합니다.

1. 한화진 장관, 기업 국민에 부담 킬러 규제 과감히 혁신(서울신문, 7/13)

2. 포스코 서울시와 친환경성 활용해 순환경제 실천한다(그린포스트, 7/13)

3. 울산 폐기물은 곧 넘치는데 주민들 신설 반대로 골머리(국민, 7/12)

4. SK에코플랜트 AI 소각로 도입 300일 유해물질 절반(뉴시스, 7/12)

5. 쏟아지는 가방 폐기물 해결 단일소재 디자인 적용한 순환가방 개발(그리니엄, 7/12)

6. 뉴욕시 폐비닐봉지만 연간 100억 개 업사이클링 가방으로 해결 나선 애니백(그리니엄, 7/10)

7. 당신도 쓰레기 시멘트로 지은 아파트에 살고 있다(오미이뉴스, [최병성 리포트], 7/10)

8. 20시간 안에 플라스틱 10만 개 분해. 의류업체들이 참여(그리니엄. 7/7)

9. 음식쓰레기 탈수과정을 거쳐 닭과 오리 사료 보충제로 활용(엠-이코노미뉴스, 7/5)

10. 환경 망치는 패션 재고 폐기 촉구 전시 토론회 열린다(서울경제, 7/4)

11. 플라스틱 폐배터리 활용 등 ESG 신사업 돈 된다(다지털경제, 6/28)

12. 김해시 폐플라스틱 공공열분해시설 설치한다(경남일보, 6/22)

13. 개도국 골칫덩이 폐플라스틱 재활용 뜬다 다자개발은행 투자 확대(전자신문. 6/7)

14. 자체 소각장 설치 난항 쓰레기 대란 현실화?(뉴스토마토, 6/12)

15. 서울시 자원회수시설과 신설 마포소각장 건립 본격화(뉴스원, 5/7)